금보성아트센터

 

작가들에게 캔버스와 액자는 중요한 재료이다. 캔버스의 프레임은 나무 종류와 건조에 떠라 원단의 수축과 늘어짐에 영향울 미친다. 또한 작품 전시를 위해 액자를 하는 것이 관례이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작가들에게 부담이 되어 액자와 캔버스를 일체형으로 제작하였다.
또 일체형 캔버스 외에 합판에 원단을 씌어 일체형에 부착하는 것도 제작하게 되었다.
또 진행된 것은 일체형 캔버스 윗면에서 얇은 캔버스 보드를 꼿는 방식도 필요했다.
얇은 캔버스 보드에 그림을 그린후 일체형 캔버스 앞면에 부착하거나, 뒤에서 부착하는 방식,위에서 아래로 꼿는 방식이다.
캔버스 일체형은 사각과 오각 육각 삼각과 둥근 원 모양의 캔버스를 일체형으로 가능하다.

 

캔버스 보드 면에 얇은 판을 부착시 자석 나사 본드 양면테잎. 등으로 탈부착 가능하게 고정시킨다.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도 가능하다. 
캔버스 프레임과 캔버스 원단과 액자를 일체형 및 부착형으로 작업하기 좋은 환경이 앞으로 필요하며 재료에는 FRP. 알루미늄. 스틸 등으로 새로운 재료를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일체형 저작권을 선보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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